온라인 의류 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온라인 소매업체 아마존의 막강한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베를린의 잘란도(Zalando)와 함부르크의 유명 통신판매업체 오토(Otto)는 독일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리는 소매업체 중 하나입니다. 오토는 자회사인 본프릭스(Bonprix), 바우어(Baur), 어바웃 유(About You)를 통해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commerceDB.com 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된 인포그래픽에서 볼 수 있듯이, 상위 10대 통신판매업체에는 원래 각각 식품과 커피 판매를 전문으로 했지만 현재는 비식품 분야에서도 성공적으로 사업을 확장한 Lidl과 Tchibo의 온라인 스토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편배달부가 패션을 가져다줄 때
온라인 소매업은 오랫동안 오프라인 매장과 경쟁하며 높은 성장률을 보여왔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의류 분야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2018년 소비자 및 미디어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인포그래픽에서 볼 수 있듯이, 온라인 패션 쇼핑몰은 쇼핑객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얻었습니다. 2014년에는 약 230만 명이 주로 온라인으로 의류를 구매했지만, 2017년에는 이 수치가 386만 명으로 증가하여 약 66%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전통적인 오프라인 의류 매장은 여전히 가장 인기 있는 쇼핑 장소입니다. 2017년에는 약 4,100만 명이 오프라인 매장을 선호하여 패션 상품을 구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