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X 기업과 미국 기술 대기업의 비교
언어 선택 📢
게시일: 2018년 9월 9일 / 업데이트일: 2018년 9월 9일 – 저자: Konrad Wolfenstein
미국의 디지털 강자들과 비교하면 독일 산업계의 최고 기업들은 다소 초라해 보입니다. 이는 독일 가보르 슈타인가르트(Gabor Steingart)가 진행한 모닝 브리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은 2017년 기준 약 8만 명의 직원을 보유했고, 직원 1인당 평균 14만 유로의 이익을 창출했습니다. 반면, 독일 벤치마크 지수(매출 기준)에서 폭스바겐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다임러는 28만 9천 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직원 1인당 평균 3만 6천 유로의 이익을 냈습니다. 애플과 바이엘, 페이스북과 도이치뱅크를 비교해 봐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물론 사업 분야가 매우 다르기 때문에 사과와 오렌지를 비교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세 기업 모두 공통적으로 보여주는 특징은 바로 구경제(자동차, 화학, 금융)와 신경제(스마트폰, 검색 엔진, 소셜 네트워크)의 대비입니다. 그리고 후자가 훨씬 더 나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